[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]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(이하 수자원공사)는 20일 오후 3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‘제13기 한국수자원공사 대학생 서포터즈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.‘수자원공사 대학생 서포터즈‘는 총 33팀 132명이 선발돼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,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대국민 캠페인과 UCC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했다. 물 절약캠페인, 수돗물 바로 알기, 수자원공사 물관리 사업